* 서책형 교과서에 다양한 학습자료(용어사전, 멀티미디어, 평가문항, 심화·보충학습자료 등)와 학습지원 기능 등을 부가해 제공하는 학생용 교재
이번 방안은 지난 정부의 스마트교육 추진전략*에 따른 디지털교과서 개발 및 적용을 축소 조정한 것이다.
* ‘14년부터 초3~고2까지 디지털교과서(사회, 과학, 영어)를 적용하고, ’15년부터는 타교과로 전면 확대 적용(소요예산 2조2천억원 추정, ‘11.6.29. 발표)
2014학년도에는 중학교 1학년(또는 2학년)과 초등학교 3-4학년*의 ‘사회’, ‘과학’ 교과에 연구학교** 및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적용한다.
* (중학교) 사회, 과학 각 책 개발(‘13년), (초등학교) 사회, 과학 개발(’13년) ** 연구학교 : 초등학교 150개교, 중학교 300개교 선정, 운영 예정(‘14학년도)
2014학년도 시범적용을 위해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올해 연구학교 운영, 교원 연수와 수업모델 개발, 그리고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교수학습지원체제도 구축한다.
연구학교에서는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 등을 통해 다양한 수업모델을 개발하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무선 인터넷망 확충과 스마트기기(학교별 평균 90대, 공동비치형태) 등을 보급한다.
교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연수 프로그램 제공, “찾아가는 연수” 및 “교원별 맞춤형 연수” 등 담당교사에 대한 연수를 실시하고, 교과별 연구회 지원도 확대한다.
특히, 디지털교과서와 기기 활용으로 나타날 수 있는 역기능 진단 및 영향 요인을 분석해 대처방안을 마련하고, 활용 가이드라인 개발?보급하는 등 사전에 건전한 이용환경도 조성한다.
아울러, 학교수업에서 다루어지는 주제 및 단어에 대한 설명과 멀티미디어 자원이 결합된 디지털 교수학습자료도 확충한다.
교육부는 디지털교과서(스마트교육) 성과 분석을 실시하고, 정책토론회, 모니터링단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2015년 이후 ‘디지털교과서 개발 및 적용방안’을 내년도 상반기에 마련할 계획이며, 서책형교과서와 연계해 디지털교과서와 다양한 교수학습자료를 활용하게 되면 교실수업에서는 학생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수 있고, 학생들은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다고 밝혔다.


2026.10.13(화) 15: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