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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기업 KCC, 친환경 건축자재 시장 선도

2013-08-20(화) 14:30
KCC는 지속적인 연구와 신규 제품 개발을 통해 친환경 건축자재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그 결과, 소비자들의 생활과 밀접한 페인트와더불어 단열재, 유리, PVC창호, 바닥장식재 등 각종 건축자재의 품질을 높여 ‘친환경인증 최다 보유기업’이라는 명성을 얻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실제 KCC가 보유하고 있는 인증 현황에서도 잘 드러나고 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환경마크를 다수 (페인트, 보온단열재 및 흡음재, 바닥장식재, 벽 및 천장마감재 등) 획득하였을 뿐만 아니라, 또한, 지난해 9월에는 제3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에서 ‘자원순환 선도기업’으로 선정되어 환경부 장관상을2년 연속 수상하였고, 12월에는 KCC 전주2공장이 도료생산업체로는 최초로 환경부로부터 녹색 기업 인증을 획득하는 등 친 환경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오고있다.

이외에도 KCC는 다수의 친환경 건축자재 인증(HB마크 : Healthy Building Material)와 우수재활용 제품 인증 (GR마크 : Good Recycled mark)을 보유하고 있다. 이처럼 KCC는 ‘친환경 기술’에 기업역량을 집중함으로써, 녹색기업, 친환경 대표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 새집증후군으로부터 소비자를 지키는 안전한 친환경 수성 도료 ‘숲으로’
KCC ‘숲으로’는 새집증후군, 새학교증후군, 빌딩증후군 등을 유발시키는 휘발성 유기화합물의 함량을 최소화한 친환경 수성도료로서, ‘서울시 녹색 구매기준’과 환경협회의 ‘환경 MARK 인증기준’을 만족하는 환경친화적 제품으로 ‘환경표지 인증서’를 획득했다.

또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환경마크를 취득하였다. KCC 건축용 도료는 ‘친환경성’을 기본으로 우수한 품질을 유지, 확보해나가는 고기능성 도료이다. 내크랙성, 방균 기능을 부여하여 곰팡이, 이끼 등의 미생물 서식을 방지하고, 내수성, 내산성, 내알카리성에 있어서도 뛰어난 숲으로 KS규격도료를 생산 공급함으로써 국내외 건축도료의 품질을 향상시켰다.

특히, 건축용 도료의 최고급 사양을 갖춘 ‘숲으로 웰빙’ 제품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 인테리어 도료시장에서도 뛰어난 경쟁력을 갖춘 고채도성, 고기능성, 다기능성 도료이다. 특히, ‘숲으로 웰빙’은 콘크리트, 시멘트 등 건축물의 내벽(아파트세대 내부의 벽지, 오피스텔 등의 복도 및 비상계단 등)에 사용하기에 적합한 친환경 수성 도료로 고채도, 고해상도로 디자인적 요소를 만족 시켜준다. 최근에는 2L 소포장을 새롭게 출시 함으로써 누구나 부담 없이 구입하여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 공인된 친환경 기술력으로 소비자 주거환경을 지키는 친환경 상재 ‘KCC숲’
KCC 상재통합브랜드 ‘KCC숲’은 ‘숲’이라는 자연공간이 가지는 이미지처럼 대표적인 친환경 바닥재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친환경 가소제를 사용하여 보다 건강하고 쾌적한 실내공간을 제공하는 ‘KCC 숲’은 지난해 KCC 숲 합판마루 (합판마루 최초)와 센스빌 선 (KCC 숲 주거용 PVC 바닥장식재)이 탄소성적표지인증을 획득하여 KCC 생산에 있어 기후변화대응 의지가 반영된 제품이다.

이외에 다양한 상재 제품이 환경마크와 HB마크를 획득해 KCC 상재 제품의 친환경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KCC 숲은 제품의 물성뿐 아니라 디자인에도 친환경 콘셉트를 적용하여 자연적 감성의 컬러와 패턴을 적용하였다. 더욱 친환경적인 제품을 위하여 친환경 가소제를 사용한 KCC 숲은 복잡한 주거환경에 알맞은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을 갖춰 튼튼하고 실용적이면서 미적 감각이 살아있는 선명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주거환경을 보다 쾌적하고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

■ 포름알데히드 무방출 KCC 단열재
KCC 친환경 불연 보온단열재인 그라스울 로이(Glass Wool Low-E)는 우수한 단열 성능과 함께 에너지 절약, 친환경성, 안전성, 내구성을 두루 갖춘 단열재이다. KCC가 자체 개발한 세(細)섬유 생산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의 그라스울보다 두께는 10% 이상 줄이고 단열 성능은 10% 이상 향상시켰다. ‘그라스울 화이트’는 열효율성, 화재 안전성은 물론, 포름알데히드 방출을 원천 봉쇄한 친환경성까지 접목한 건축자재로 인한 새집증후군을 해소하기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제조 과정 중 포름알데히드 발생 물질을 완전 배제하여포름알데히드 방출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한 신개념의 무기단열재이다.

그럼에도불구하고 기존 그라스울과 비교해서도 열적 성능이 전혀 저하되지않아 한 단계 진화된 보온 단열재라 할 수 있다. 그라스울 화이트는 기존 그라스울 제품과 달리 수용성 백색 수지를 자체 개발, 적용함으로써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을 제로화한 제품이다. 무엇보다 국내 그라스울 시장에서 KCC가 최초로 포름알데히드를 방출하지 않는 제품을 시장에 선보인 점에서 상징적 의미가 크다 할 수 있다.

■ MEKO Free 친환경 실란트 개발로 인체 안전성 강화, KCC 실란트
KCC는 실란트 분야 최고 기술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실란트는 외부 바람과 육중한 유리무게를 견디고 지탱해 준다. 실란트 기술은 곧 건축물이 긴 시간 본래의 성능을 결정하게해주는 중요한 요인이다. 특히 초고층 건물의 경우는 강풍에도 맞설 만큼 강력한 물성을 지녀야 한다.

또 한편으로는 창을 열어 자연환기가 힘든 내부 재실자를 위한 인체에 무해한 성분이어야 한다. KCC 실란트는 강한 내구성은기본이고 친환경 제품 개발에도주력했다. 그 결과 지난 해에는 업계 최초로 탄소성적표지인증을 획득(SL999, SL1000, SL819, SL907프리미엄)하였고, 올해에는 친환경 건축자재 인증(HB 인증 : ‘SL999 AK’, ‘SL1000 AK’, ‘SL819 프리미엄’, ‘SL822’)까지 획득했다.

또 최근에는 경화시 MEKO(Methyl Ethyl Ketoxymo Silane : 실란트 경화 부산물) 성분이 검출되지 않는 친환경 알콕시 타입의 제품군을 새롭게 선보였다. MEKO성분은 유럽에서 인체 유해의심물질로 규제중인물질로, 향후 KCC는 알콕시 타입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시켜 보다 선진화된친환경 제품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알콕시 타입 ‘SL999’는 건물외장에 사용되는 비오염 실리콘 실란트이다. 사용이 간편하면서도 대부분의 건축자재에 우수한 접착력, 강인한 탄성도막 및 내후성을 발휘하도록 설계됐다. KCC는 이 외에도 ‘건축환경연구센터’ 등을 통한 지속 기술 개발로 보다 친환경적이며 인체에 무해한 제품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밖에 KCC가 생산하고 있는 석고보드, 천장재 등도 환경마크와 탄소성적인증표지를 취득하여 시장과 소비자들에게 이미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KCC는 기술 경쟁력과 품질 경쟁력을최우선으로 획기적인 R&D 역량강화, 글로벌 인재육성을 통해 친환경 기술로 친환경 건축자재 시장을 선도해나갈 것이다.

KCC 관계자는 “KCC는 건강과 환경을 중시하는 수요자의 요구 및 ‘저탄소 녹색 성장’, ‘그린홈’ 추진 등 정부 정책에 발맞추어 친환경 기능성 제품의 개발에 꾸준히 투자하고 있다”며“향후 모든 건축자재 제품을 친환경 자재로 개발하여 소비자들의 친환경성 요구에 부합하고 소비자 안전에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편집팀 hkg98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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