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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義와 眞實을 생명으로 변호에 최선”

김윤기 대표 변호사 (법무법인 아테나)

2013-08-20(화) 15:21
김윤기 변호사 “성경말씀 토대로 변론 헌신”
판사때는 “약자 위한 소신재판으로 유명세”
부조리 척결․인권존중으로 정의사회 구현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받은 사람, 천명에 따라 사명감을 실천하며 사는 사람, 바로 김윤기 변호사를 일컫는 말이다.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는 성경말씀을 토대로 소외된 자를 변호하는 김윤기 대표 변호사.

서울북부지방법원 근방에 그의 「법무법인 아테나」사무소가 있다.

하나님께 철저히 헌신하고 많은 사람을 유익케 해 주위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고 있다.

범용함을 넘어서서 극점을 추구하는 자아와 하나님의 영감이 합일되는 자신을 초극하기 위해 그의 예리한 감성은 언제나 깨어 준엄하게 담금질 하고 있다.

빼어난 이상과 거룩한 비전, 늠름한 기개, 하나님의 원천 깊은 곳에서 내뿜는 지혜와 명철함, 영감의 안테나를 높이 세워 소망의 전파를 끊임없이 접속하는 그는 영원한 열정적인 청년이다.

의연하고 정대하며 준초(峻峭)한 기상, 유정하고 따뜻한 열혈남아인 김윤기 변호사. 세상 부조리와 사나운 비바람에 굴하지 않고 꿋꿋한 절개는 풍죽(風竹)의 기개를 닮았다. 법조인으로 경지를 이뤄 인간승리의 표상으로 흠모와 칭송을 받고 있는 김윤기 대표 변호사.

그의 휴먼 스케일은 성경을 토대로
인생은 무엇으로 평가받는가.

세상과 다른 사람에게 얼마나 유익을 끼쳤는가로 주목받는다.
리더십의 진정한 트렌드는 남을 위한 것이다.

성경 말씀대로 타인 중심으로 살아야 진정 빛나고 보람찬 영육간의 성공이라 할수 있다.
“네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이 말씀은, 오랜세월 법관 시절을 거친후 법무법인 아테나 대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윤기 변호사의 삶의 좌우명이자 바람이다.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는 마태복음 10장 8절의 성경 말씀을 삶의 현장에서 실천하며 살고 있다.

엄격함과 온유함이 조화를 이뤄 균형 잡힌 김윤기 변호사는 자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성실하고 진지하게 사건 및 문제등을 막중한 책임감으로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사건 및 문제등의 치밀한 사안 읽기, 사건의 혈과 맥을 심도있고 정확하게 본질 쟁점을 첨삭해 내어 편협하지 않고 진실과 공의를 세우려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도하며 치열하게 고뇌한다.

오랜기간 법관으로 재직하면서 그동안 국가로 부터 받은 많은 혜택에 감사하며 판사로서 여러 형태의 폭넓은 재판을 한 경험을 토대로 하고 또한 성경 말씀을 바탕으로 전략과 명철을 간구, 난해한 사안도 명쾌하고 예리하게 해결하는 능력과, 억울하게 고통과 고난받는 피해자들을 위해 일하고 보람과 기쁨을 의뢰인들과 함께 나누기 원하는 김윤기 변호사.

또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던 뜨거운 감격과 은총을, 복음의 진수를, 접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생명의 복음, 예수를 전하는 전도자의 삶을 살고 싶다는 김윤기 변호사다.

그는 변호사는 사회 정의를 실현하는 일을 사명으로 해야 한다면서 잘못된 정책과 부조리를 비판, 척결하고 국민 여론의 형성 및 의견 제시등을 통해 사회 정의가 실현되는 일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골짜기에 우뚝 선 백향목처럼 어려운 경제적 사정이나 법에 대하여 무지하여 억울하게 패소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힘없는 약자를 돕고 지원하며 맑고 아름다운 정의사회 구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 강조했다. 이 모든 것이 그와 함께 하는 하나님의 섭리안에 있었으니 언제나 협력하여 선을 이룰 것이다. 너무나 치열했기에 아름다운 사람 김윤기 변호사. 준초한 골짜기에 우뚝 선 한그루 백향목처럼 늘 푸르고 청정하여 오염된 세상 맑게 펴주리 …‥.

다음은 김윤기 변호사를 그의 집무실에서 만나 인터뷰한 내용이다.

2008년 3월 변호사 업무를 시작하였습니다. 법관으로 공직에 있을때와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감회가 남다를 것인데 어떠신지요.

법관은 청렴해야 하고 사회지도층으로 사람들에게 인정받아야 합니다. 언동 하나하나도 조심스러워지고 매사에 큰 책임감을 느끼게 됩니다. 반면 변호사는 조금 더 자유롭고 스스로 방향을 설정해 소신껏 일할 수 있으니까 부담도 덜되는 게 사실입니다. 판사 시절에는 잘 느끼지 못했는데 변호사로 활동하다 보니 변론을 할때마다 판사가 열린 마음으로 원고와 피고 양쪽의 말을 귀담아 듣고 원활하게 의사소통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됐습니다.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이 많이 바뀐 것 같아 사회구성원으로 보람도 느낍니다. 변호사가 된 후에 법관 시절 판결받은 분들이 찾아 와 ‘그때 올바르게 판결해 줘서 문제가 잘 해결됐다’며 감사의 말을 전할 때 아주 큰 보람을 느끼곤 합니다.

법관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판결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법관으로 임관해 첫 번째 사형선고를 내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보험에 가입하고 자기 친아버지를 살해한 보험 살인사건이었습니다. 40세의 아들이 택시를 타고 가던 아버지를 살해하고 택시 운전자도 실신시켰습니다. 처음에는 범행을 자백하더니 한참 후에는 자기가 죽이지 않았다고 재심청구를 했습니다. 강압에 의한 것도 아니고 자기 스스로 범행을 자백했는데 뒤늦게 재심을 청구하니 참으로 난감하더군요. 그런데 놀라웠던 것은 피고인의 얼굴이 아주 평범했습니다. 어떻게 저런 사람이 아버지를 살해했을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지요. 결국 노태우 대통령 시절 범죄와의 전쟁으로 사형집행이 되었습니다.

법관 재임중에도 양심에 따라 「소신재판」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많은 실례가 있겠습니다만 특히 기억에 남는 사건이 있다면?

잘 아시다시피 80년대는 정치적으로 격동기였습니다. 거핏하면 학원시위가 줄을 이어 발생하였습니다. 진압 경찰과 학생들과의 충돌로 많은 부상자가 속출했고 그 과정에서 체포된 학생들로 줄을 이었습니다. 체포된 학생들은 재판을 받게 되었는데 판사인 저는 학생 대다수에게 가벼운 형벌을 내려 풀어 주었습니다.
상급자의 눈치를 전혀 의식하지 않고 제 소신대로 결행한 것입니다. 이 소문이 번지면서 한 때 어려움을 겪었지만 굳굳이 버텄습니다.

한국 교계는 최근 교회 간, 교인 간, 그리고 교단 간의 분쟁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이렇게 연일 계속되는 사태 속에서도 종교분쟁에 대한 법제나 법리는 확립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변호사로서의 의견을 말씀해 주십시오.

교회안에서 원만하게 해결하지 못하고 세상 법정까지 이러한 문제들이 오는 것을 보면 신앙인으로서 매우 부끄럽습니다. 사회에서 법적 시비로 얼룩지기 전에 신앙적으로 우선 해결하는 것이 최상이라 생각합니다. 현직에 있을 때 한번은 어떤 은퇴 목사님이 퇴직금과 사례금, 연금을 담임했던 교회와 소속 교단에 청구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에 해당 요건의 “일부분만 성립되어 퇴직금만 지급하는 것으로 하여 원고 패소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사건이 법적 시비에 연루되는 것을 볼 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던 경험이 있을 것 같습니다. 변호사님의 신앙생활에 대한 이야기좀 들려주시죠.

2004년 12월 말, 제 아내가 셀 모임에서 부부초청이 있다며 꼭 한번만 와달라고 하더군요. 사실 저는 그때까지만 해도 교회 다니는 분들을 종교에 빠진 광신자로 치부하곤 했었습니다. 아내도 이런 제 성격을 아니까 교회 가자는 말 대신 그냥 셀모임에 가자고 했던 것 같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들인데 다들 열린 마음으로 저를 환대해 주었습니다. 그동안 교회에 대해 비판적으로 생각했던 마음이 이날 확 바뀌게 되었죠. 그리고 2005년 1월 23일 아내를 따라 교회(기쁜소식교회 담임 김영준 목사)에 출석해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날 목사님께서 ‘와서 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셨는데, 그 말슴이 꼭 저를 두고 하는 것 같았어요. 의자에 앉아 예배드리는데 온몸이 전기에 감전된 듯 전율이 느껴지면서 초보 신자이지만 ‘저도 이제 하나님의 선택을 받았구나’라는 깨달음과 확신을 가지게 됐습니다. 그때부터 정기적으로 예배에 출석했고 셀모임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도 깨닫고 영적인 체험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꿈을 통해 계시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꿈에 방문이 열리면서 키가 크고 야릇한 복장을 한 사람이 들어오더니 ‘은혜를 받기를 원하느냐’고 말씀하시더군요. 저는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엎드렸습니다. 그때 주님이 저에게 아주 귀하고 특별한 은혜를 주신 것 같습니다. 그날 이후 저는 일에 대한 사명감도 더 깊이 깨닫게 되었으며, 아내만 따라서 교회만 오가던 신앙이 하나님과의 깊은 영적 교제를 사모하는 사람으로 변모하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사랑하는 아내의 기도 덕분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변호사법 제1조에서 ‘기본적 인권을 옹호함을 사명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변호사로서 국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고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인해 패소하는 억울한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무료 또는 저렴한 수임료로 변론할 생각입니다. 또한 변호사는 ‘사회 정의 실현을 그 사명으로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정책을 비판하고 국민 여론의 형성 및 의견제시 등을 통해 사회정의가 실현되는 일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겠습니다.
그리고 위와 같이 조직적, 전문적으로 소임을 수행하기 위하여 법무법인 아테나를 설립하였습니다. 전쟁과 지혜의 여신 아테나 여신의 이름 그대로 모든 구성원들의 지혜를 모아 어떠한 소송에서도 이길 수 있는 법무법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별히 좋아하는 성경말씀의 구절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마태복음 10장 8절에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성경 말씀처럼 ‘거저 받았으니 거저 준다’는 마음가짐으로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고 은혜를 나누고 싶습니다.

김윤기 변호사가 걸어온 길

1957년 1월, 충북 충주시에서 출생한 김 변호사는 이곳에서 중․고등학교를 나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1983년 8월 사법연수원 수료(13기) 1983년 9월에 제주지방법원 판사로 발령을 받아 그 직임을 성실하고 완벽히 수행했고, 1986년 9월 청주지방법원, 1991년 3월 서울지방법원의정부지원, 1994년 3월 서울지방법원 서부지원, 1996년 3월 서울고등법원, 1998년 서울지방법원 판사로 재직했다.

이후 1999년 3월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부장판사를 시작으로 2000년 7월 서울북부지방법원 의정부지원 부장판사, 2003년 2월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2006년 2월 서울북부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를 거쳐 2008년 2월에 서울북부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로 재임 중 퇴임했다.

2008년 3월에 서울북부지방법원 근방에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했다.

김윤기 변호사는 판사 시절 건설전문 재판부를 맡아 판결을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건설과 부동산에 관련된 사건과 문제를 집중적으로 해결해 소송인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성낙서 대기자 hkg98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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