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는 시 직영체제로 운영하는 추사박물관과 경기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실학박물관의 콘텐츠 서비스 및 실학문화 교류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20일 오전 과천 추사박물관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은 추사 김정희의 학예일치 전통이 살아 숨 쉬고 있는 과천시 추사박물관과 조선 후기 실학을 집대성한 다산 정약용선생의 생가가 있는 남양주의 실학박물관이 상호 긴밀한 업무 협력을 통해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은 양 박물관의 협약내용 및 공동추진에 관한 간단한 사업계획 보고에 이어 김남일 추사박물관 관장과 김시업 실학박물관 관장이 학술·전시·교육 프로그램에 관한 업무교류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각종 전시행사는 물론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양질의 문화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구체적인 협약내용은 ▲실학 및 전통문화 분야의 공동 연구 및 심포지엄 개최 ▲박물관 전시·교육 관련 교류 및 정보 공유 ▲학술출판물 등 양 기관의 사업 관련 각종 정보 및 결과물 교환 ▲실학자 후손, 학술기관 및 단체 등 실학네트워크 구축에 협력하고 이와 연계된 마케팅 사업 공동 추진 등이다.
김남일 관장은 “다산과 추사는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학자로 집안과 철학, 연배 차이에도 불구하고 많은 교류를 하면서 특별한 인연을 맺어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네트워크 강화는 물론 적은 비용으로 풍성하고 알찬 전시회를 진행하여 관람객들에게 다산의 실학정신 등 보다 많은 것을 배우고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을 맺은 실학박물관은 지난 2009년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유적지가 있는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에 대지 4075㎡ 연면적 2038㎡ 규모의 2층 건물로 개관하여 우리나라 전통문화유산인 실학문화를 연구하고 확산시키는 데 기여해왔다
20일 오전 과천 추사박물관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은 추사 김정희의 학예일치 전통이 살아 숨 쉬고 있는 과천시 추사박물관과 조선 후기 실학을 집대성한 다산 정약용선생의 생가가 있는 남양주의 실학박물관이 상호 긴밀한 업무 협력을 통해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은 양 박물관의 협약내용 및 공동추진에 관한 간단한 사업계획 보고에 이어 김남일 추사박물관 관장과 김시업 실학박물관 관장이 학술·전시·교육 프로그램에 관한 업무교류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각종 전시행사는 물론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양질의 문화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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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 관장은 “다산과 추사는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학자로 집안과 철학, 연배 차이에도 불구하고 많은 교류를 하면서 특별한 인연을 맺어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네트워크 강화는 물론 적은 비용으로 풍성하고 알찬 전시회를 진행하여 관람객들에게 다산의 실학정신 등 보다 많은 것을 배우고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을 맺은 실학박물관은 지난 2009년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유적지가 있는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에 대지 4075㎡ 연면적 2038㎡ 규모의 2층 건물로 개관하여 우리나라 전통문화유산인 실학문화를 연구하고 확산시키는 데 기여해왔다
장준덕 herjjang@schooli.kr


2026.10.12(월) 1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