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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는 ‘교학상장(敎學相長)’, ‘명선진덕 지악화인(明善進德 知惡化人)’, ‘평생학습’, ‘아름다운 동행’ 등 40여점을 선보인다.
서각이란 글이나 그림을 나무나 기타 재료에 새기는 것을 말한다. 서각의 종류에는 음각(陰刻), 음평각(陰平刻), 양각(陽刻), 음양각(陰陽刻), 목판각(木版刻) 등이 있다.
생명이 없는 나무와 돌에 생명을 불어 넣는 작업이 바로 서각이다.
작가 변형문은 한 칼 한 칼 손작업을 통해 작가의 개성과 정신을 불어 넣는 작업을 통해 작품속에 장인의 숨결이 살아 숨 쉬여 진다.
작가 변형문의 작품에서는 부단한 작업과정과 노력의 흔적을 읽어 낼 수 있다. 이 노력의 흔적과 역사적으로 깊은 서각 등이 어우러져 전통을 기반으로 새로운 서각을 꾸밈없이 보여주고 있다.
또한, 작품에서 글자에 대한 뜻과 교훈적인 의미 등이 들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관람하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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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변형문 서각전은 20일(화) ~ 8월 31일(토)까지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서각의 깊은 뜻에 무더운 여름을 떨쳐 보는 것은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청량제가 될 것으로 기대해 본다.
*전시문의 : 032-899-1516~7 / www.ilec.go.kr
최두희 cdh4112@schooli.kr


2026.10.12(월) 1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