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12(월) 16:02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꿈과 끼를 가진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교육부·삼성전자 업무협약(MOU) 체결

2013-09-02(월) 13:21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삼성전자(사장 이상훈)와 지난 8월 30일(금) 서울 홍은중학교에서 「꿈과 끼를 키우는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소프트웨어(SW)가 21세기 새로운 가능성을 향한 도전의 기초 언어로서, 해당 분야의 인재 양성과 저변 확대가 절실하다는 데에 양 기관이 인식을 함께함으로써 이뤄졌으며, 이로써 초․중․고교의 SW 학습 저변이 보다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교육부와 삼성전자는 초․중학생의 SW에 대한 기초적 이해와 체험의 폭을 넓히는 한편, 특성화고 학생들을 SW 현장 전문인력으로 양성하는 등의 사업에도 서로 협력할 계획이다.

우선 전국 초․중학교 300개교의 방과후교실에 SW 아카데미를 운영해 ’17년까지 5년간 총 4만명의 학생들이 프로그래밍, 알고리즘 등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하며 논리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도록 한다.

매년 10억원의 예산을 투입, ’13년에는 교재 개발 및 수도권 30개교에 시범 실시한 후 ’14년 이후부터는 농‧산‧어촌 등 교육 소외지역을 포함하여 전국 300개교를 선정, 연간 10,000명의 학생에게 SW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SW 전문인 양성을 위한 특성화고 지원도 이뤄진다. IT 관련 학과를 운영 중인 전국 150개 특성화고 중 ‘SW교육 거점 특성화고’를 ’13년 말 지정하고, SW 경진대회․주니어 SW 멤버십, ‘찾아가는 SW 교실’ 운영, 「논리력․창의성 향상을 위한 SW 교육효과 제고 방안」연구 수행 등 학생들의 SW 소양 함양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이 전방위적으로 함께 실시된다.

협약식에서 서남수 교육부 장관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SW 체험의 폭을 넓혀 꿈과 끼를 살리는 행복교육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하며 창조경제를 견인할 미래산업의 핵심기술인 SW소양을 갖춘 인재 저변의 확대는 국가적으로도 의미있는 일이 될 것”이라고 평했다.

삼성전자 이상훈 사장도 “글로벌 TOP IT기업으로서 청소년 소프트웨어 교육에 앞장서겠다”라고 화답하며, “소프트웨어 교육 저변확대 및 중‧장기적 차원에서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데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장현덕 hyun@schooli.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