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교육희망연대(대표 박용두)는 지난 10일 오후7시 곡성교육문화회관에서 ‘장만채 전남도육감 초청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박 대표가 진행한 이날 콘서트에서 장만채 교육감은 농어촌특별법, 독서·토론수업, 기숙형 중학교, 고교 교육력 강화 등 전남 교육 현안에 대해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우선 농특법 제정에 대해 “현재 각종 공청회를 거친 뒤 전국민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벌여 43만여명의 서명을 받았다”며 “19대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밝혔다.
장 교육감은 “농특법은 정부의 교육 정책이 농어촌에 불리하게 돌아감에 따라 추진된 것”이라며 “학급 당 학생수를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수준으로 낮춘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정책이 본격 추진되면 전남은 큰 피해를 볼 수 있는만큼 농특법이 반드시 제정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작은학교 살리기에 대해서는 “현재 전남에 학생수가 한 명도 없는 학교가 2곳, 1명인 학교가 10 곳인데도 통폐합하지 않고 있다” 며 “ 중학교까지는 부모 곁에서 다니는 것이 정서적으로 바람직해 향후 초ㆍ중학교의 통폐합은 없다”고 밝혔다.
기숙형 중학교에 대해서는 “고교 교육력 제고를 위한 거점고 추진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지역 주민들이 기숙형 중학교 추진을 요구해 신안, 장성, 보성, 여수 등 4곳에서 시작된 것”이라며 “추진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면 수정·보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 교육감은 “전남 교육을 개혁시키기 위해서는 정부 정책 방향을 읽어야 하고, 필요하다면 읍소도 해야 한다”며 “우리는 거점고 육성 등 정부 정책에 적극 협조해 지난 2010년 2조8천억원 가량이던 전남교육청 예산을 올해 3조4천억원까지 늘렸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가 진행한 이날 콘서트에서 장만채 교육감은 농어촌특별법, 독서·토론수업, 기숙형 중학교, 고교 교육력 강화 등 전남 교육 현안에 대해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우선 농특법 제정에 대해 “현재 각종 공청회를 거친 뒤 전국민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벌여 43만여명의 서명을 받았다”며 “19대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밝혔다.
장 교육감은 “농특법은 정부의 교육 정책이 농어촌에 불리하게 돌아감에 따라 추진된 것”이라며 “학급 당 학생수를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수준으로 낮춘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정책이 본격 추진되면 전남은 큰 피해를 볼 수 있는만큼 농특법이 반드시 제정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작은학교 살리기에 대해서는 “현재 전남에 학생수가 한 명도 없는 학교가 2곳, 1명인 학교가 10 곳인데도 통폐합하지 않고 있다” 며 “ 중학교까지는 부모 곁에서 다니는 것이 정서적으로 바람직해 향후 초ㆍ중학교의 통폐합은 없다”고 밝혔다.
기숙형 중학교에 대해서는 “고교 교육력 제고를 위한 거점고 추진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지역 주민들이 기숙형 중학교 추진을 요구해 신안, 장성, 보성, 여수 등 4곳에서 시작된 것”이라며 “추진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면 수정·보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 교육감은 “전남 교육을 개혁시키기 위해서는 정부 정책 방향을 읽어야 하고, 필요하다면 읍소도 해야 한다”며 “우리는 거점고 육성 등 정부 정책에 적극 협조해 지난 2010년 2조8천억원 가량이던 전남교육청 예산을 올해 3조4천억원까지 늘렸다”고 강조했다.
안병섭 finews7979@schooli.kr


2026.10.12(월) 14: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