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회 프로그램은 인천 국제고 <챔버오케스트라>의 D.Shostakovich - Valse No.2 from 'Jazz Suite No.2"를 시작으로 인천 논현고 <핸드챠임>‘침침체리', 'Over the rainbow'와 부평여고 <합창> ‘나눔’, ‘아리랑’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채로운 작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무대에서 연주하기 위해 유난히 더웠던 이번 여름, 학생들과 교사들은 방학도 반납한 채 땀 흘려 준비한 결과 학생들의 연주 실력이 전문가 못지않았다는 관람자들의 긍정적 평가가 있었다.
가을의 문턱에서 우리 학생들과 교사들이 그동안 배우고 가르치며 함께했던 선율과 하모니를 연주함으로써 음악을 통한 배려와 소통, 감성교육이 실현된 현장이었다.
인천시교육청 모택상 교육정책국장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학업과 입시 준비로 바쁘고 지쳐있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소질과 재능을 마음껏 표현하며, 자발적으로 구성된 합창단이나 오케스트라에서 친구들과 함께 음악으로 사랑과 우정을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음악회였다’고 청소년기의 문화예술교육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2026.10.12(월) 14: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