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은 이번 교섭 요구 과제 총 62조 117개항에 대해 본격적으로 교육부와의 본교섭에 돌입한다. 교섭 과제 중 특히 ▲교원능력개발평가 개선 ▲학생폭력(학교폭력), 부교장(교감), 유아학교(유치원), 교육지원실(행정실) 등 명칭 변경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근거 법령 마련 ▲중학교 체제 다양화 ▲수석교사제 운영 개선 ▲교원 1인당 수업시수 적정화 ▲인성교육활성화 지원 법률 제정 ▲공로연수제 도입 등 주요 교섭 과제를 관철시키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교총의 이번 교섭과제는 지난 6개월간 홈페이지를 통한 전회원 여론조사, 전문가 회의, 이사회 등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
교총은 지난 7월 3일, 2013년 단체 교섭을 요구한 이후 7차례의 실무 교섭협의를 진행해왔으며, 실무 교섭·협의 결과와 본 교섭을 통해 2013년 교섭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은 본 교섭 인사말을 통해 “박근혜 정부 출범과 서남수 장관 취임 이후 갖는 첫 교섭으로, 교육부의 정책 의지를 확인하는 시작점이라는 측면에서 40만 현장교원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학교 현장이 바라고 교총이 솔선하는 정책 및 교원이 교육개혁의 주체로 나서고, 스스로 전문성 향상과 교육발전에 노력하는 ‘새교육 개혁운동’에 교육부가 이번 교섭을 통해 확고한 의지와 결실을 맺도록 협조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10.12(월) 1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