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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과 6일에 걸쳐 외갓집체험마을에서 실시된 2013 장안힐링캠프는 학생들에게 자연의 품에 푹 안기는 축복을 선사했다.
평소에 말이 없고 다른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학생들을 선발해 자연과 놀이하며 그 속에서 친구들과의 어울림을 배우게 하자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추진 목적이었다.
목적은 달성됐고 그 효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평소에 말이 없던 학생들이 체험활동을 하면서 웃고 즐기고 소리 지르고 뛰고 서로 간에 장난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이것이 바로 ‘자연의 힘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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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농부들이 얼마나 힘들게 벼를 수확하는지 알았다. 인절미를 만들 때 쌀로 진짜 만드는 건 줄 몰랐는데 쌀로 만드는 것을 보니까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벼가 쌀이 되는 과정이 무척 많고 힘들었다는 것을 알았고 고구마 캐기에서는 좀 손이 아팠지만 직접 캐서 가져갈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힐링캠프는 정말로 힐링이 되었던 것 같다. 다음에도 이런 체험을 해봤으면 좋겠고 꼭 한 번 다시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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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었다. 또 새로운 친구도 사귀어 더 없이 즐겁고 좋았다.
자연을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내가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게 신기했다. 그리고 그 물건이나 음식의 유래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저마다 소감들을 전했다.
<장안중학교 / 고가을>
편집팀 hyun@schooli.kr


2026.10.12(월) 14: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