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소극장에서 열린 이 날 대회는 치열한 사전 예선심사를 거친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여 기량을 펼쳤다.
정신지체 남녀 학생 6명으로 구성된 인천인혜학교 댄스부는 “Step-up Ⅱ"라는 팀명으로 출전해 라틴댄스 ‘차차차’를 선보이며 당당히 본선에 진출해 제8회 전국발달장애인댄스경연대회에서 동상(상금20만원)까지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인천인혜학교 댄스부는 지난 2007년 창단해 지금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08년 전국장애인댄스경연대회에서는 은상을 2010년 전국장애인댄스경연대회에서는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인천인혜학교 댄스부 지도교사(이재은)는 앞으로도 교내,외 각종 행사에 꾸준히 참가하고 활발한 활동을 통해 장애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나아가 장애학생 개인의 가치를 높이는 데 이바지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2026.10.12(월) 1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