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천고등학교(교장 이광석)에서는 지난 1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한시간동안에 걸쳐 학교 강당인 새누리터에서 나근형 인천광역시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1, 2학년 학생 대표와 학부모 및 전 교직원이 함께 하며 3학년 학생들을 위한 “수능 고득점 및 대입 합격 기원제”를 실시했다.
교육감, 학교장 격려사, 응원동영상 상영, 촛불의식, 후배들의 응원 공연, 고득점 및 대입합격 기원 선물 증정의 순서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시종일관 진지한 분위기에서 진행됐고 참석한 모든 이들의 마음을 모아 3학년 학생들이 수능과 대학입시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기원하는 자리를 가졌다.
그동안 인천송천고등학교의 1회 졸업생이 되는 208명의 3학년 학생들은 교육부 지정 교과교실제를 통해 제공되는 교과특성에 맞는 교실 환경과 특성화된 수업을 통해 실력향상에 매진해 왔다. 신설학교로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겠다는 열정을 가지고 학생지도에 임하는 교직원들과 1회 졸업생이라는 자부심을 가진 학생들이 서로 뜻을 모아 모든 교육활동에 열의를 가지고 임해 왔다.
특히 건강한 신체가 바탕이 돼야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는 학교장의 신념을 바탕으로 교육부 지정 학교체육활성화 창의경영학교의 프로그램에 따라 매주 1회 태권도를 연마하고, 반 대항 체육활동을 통해 지덕체를 고루 갖춘 인재를 키워내는 데 노력해 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3학년 최우석 군은 “오늘 행사를 통해 지난 3년을 다시 돌아볼 수 있었고, 1회 졸업생으로서 남은 시간동안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1회 졸업생들의 대학입시를 통해 인천송천고등학교는 신설명문학교로서 지역사회에 보다 굳건히 자리 잡으며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