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도움 없이도 집에서 아이의 사고력을 길러줄 수 있는 교재나 교구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최근 학부모들 사이 인기를 끌고있는 영유아 사고력 교재∙교구를 모아봤다.
CJ에듀케이션즈의 ‘나는생각 사고력’은 유아전용 태블릿PC인 ‘씽클탭’과 재미있는 명작동화책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기반의 사고력 학습 프로그램이다. 만 4~6세를 대상으로 2013년부터 새롭게 적용된 ‘서술중심의 수학’, ‘창의력’, ‘논술’ 등이 강조된 새 교육과정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영재 교육 전문기관 KAGE연구진의 사고력 프로그램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계돼, 지능 상위 3% 이내의 영재 아이들만 받았던 양질의 사고력 학습을 가정에서도 경험할 수 있다.
‘나는생각 사고력’은 씽클탭과 교재를 활용해 명작 동화를 읽고 동화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통합 학습 활동 및 독후 활동으로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으며, 지각력∙분석력∙기억력∙논리력∙창의력 등 다섯가지 사고 기능 훈련을 통해 논리적 사고와 창의적 사고의 균형적인 발달과 학습 성취 능력을 높여준다. 또한, 16개 동화 속 그림들을 자유롭게 조합해 나만의 새로운 동화 장면을 만들어보는 스티커북 활동도 마련됐다. 통합사고 문제 해결 활동 320개, 창의적인 발문 활동 32개, 사고력 놀이 활동 16개로 이루어진 앱 패키지 20개와 그림책 16권, 스티커북 1종 및 유아 전용 태블릿PC ‘씽클탭’으로 구성됐다.
삼성출판사의 유아 워크북 ‘영재의 탄생’ 시리즈 또한 인기있는 사고력 교재 중 하나. 삼성출판사가 2013년 새롭게 선보인 ‘영재의 탄생’은 기존 삼성출판사의 인기 워크북보다 한 단계 진화된 콘텐츠로, 출시하자마자 유아 학습지 부문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
단편적인 암기식 문제를 벗어나, 실생활 속에서 배울 수 있는 예시를 통해 창의적인 답을 찾아 낼 수 있도록 구성, 아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선 긋기, 미로 찾기, 숫자놀이 등으로 구성된 ‘영재의 탄생 버라이어티(전 6권)’편과 3세부터 초등 전까지 연령별로 구성된 ‘영재의 탄생 베이직(전 4권)’편 시리즈로 만날 수 있다.
재미있는 수학을 접목해 초등학교 입학 후에도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사고력 교구도 있다. ㈜타임컨텐츠의 수학전문브랜드 매스티안에서 만든 ‘플레이팩토’는 국내 창의사고력 전문가들이 한국 수학 교육과정에 맞게 직접 개발한 유∙초등 수학 전문 교구다. 만 5세부터 초등 4학년을 대상으로, 교구 중심의 게임활동을 통해 아이가 열린 사고로 다양한 수학적 원리를 스스로 탐색하고 체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플레이팩토는 각 교구별로 전문교재를 제공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게임 매뉴얼 동영상을 접할 수 있어 가정에서도 손쉽게 수준별 학습이 가능하다. 특히 단순 문제 풀이 형식에서 벗어난 교구로 배우는 수학은 온 가족이 모여 앉아 다양한 미션 카드와 보드게임 형식의 활동을 접하는 사이 아이의 창의 사고력과 집중력 발달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긍정적이다. 총 10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와연산, 평면도형, 입체도형, 규칙/분류/측정 등 초등 수학 5개 영역에서 모두 활용 가능하다.


2026.10.12(월) 12: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