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문화·예술, 자원봉사, 우수청소년 및 동아리를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청소년 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된 ‘경상북도 청소년활동 시상’은 동아리, 지도자, 개인 부문으로 나눠 각각 시상한다.
강현주 학생은 봉사활동을 통해서 자기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로 인정받아 개인부문에서 대상인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강현주 학생은 선천성 왼손 절단 장애 4급으로 힘들 때마다 가족, 선생님, 친구들로부터 받은 응원과 사랑으로써 극복해 왔는데, 이제는 자신이 받은 사랑을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해주기 위해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매주 지역아동센터에서 초·중학생 기초 학습지도 봉사를 하고, 이 외에도 청소년 자원봉사프로그램 K-VOL STAR와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기획단으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꿈과 희망을 나누어 주는 특수교사가 되고 싶은 강현주 학생은 “봉사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더 노력해서 함께 웃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봉사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6.10.12(월) 1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