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하안북중학교(교장 신동준)는 지난 13일(수) 오후 2시 하안북중학교에서 경기도교육청과 광명교육지원청의 장학관과 학교장, 중고교사와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에 성취평가제 재이수제 연구시범학교 합동 보고회를 정발중학교(교장 서화숙)와 함께 개최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는 2012학년도부터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된 성취평가제의 취지를 구현하고자 성취수준에 미도달한 학생의 구제 방안으로 재이수제의 적용을 시범적으로 운영했는데, 경기도에서 2개 중학교가 선정된 것이었다.
하안북중학교는 성취수준 미도달 학생에 대한 교과별 재이수 방안을, 정발중학교는 성취평가제 시범운영을 통한 학업성적 종합관리체제 선진화 방안을 주제로 성취평가제 재이수제를 운영했으며, 그 시행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였다.
운영 보고 이후 재이수제를 운영한 실행팀과 참석 교사들 간에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는데, 하안북중학교는 영어와 수학의 기초가 부족한 학생들에게, 정발중학교는 영어의 기초가 부족한 학생들에게 재이수 수업을 제공함으로써 성취수준 미도달 학생의 100% 구제와 함께 학생 자신이 학습에 대한 관심과 자신감을 키움으로써 학력을 향상을 할 수 있었음을 담당교사들로부터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성취평가제 재이수제의 시범적 적용을 통하여 학교의 책임 교육 실현과 교사의 학생에 대한 관심과 애정, 학생의 자기주도적 노력에 의하여 성취수준을 도달할 수 있는 방안임을 모색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토론 후 경기도교육청 교육과정지원과 송병진 장학관은 “고 김수환 추기경께서는 사랑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데, 70년이 걸렸다”는 말을 인용하면서 “사람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책과 사람이다. 소외되고 관심을 받지 못하는 학생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오직 사람이 갖고 있는 사랑이다. 성취 수준의 미도달한 다양한 요인을 분석하고 그 학생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주면서 기초학력이 뒤떨어진 학생들을 학습의 활동 주체로 끌어 들여 성공적인 결과를 낸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 재이수 방안 연구시범학교 운영은 학생들 스스로 나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갖게 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면서 두 학교에게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성취수준 미도달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키움으로써 교육의 가능성을 열어 주고, 학교 책임교육 실현의 중요함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하안북중학교 이동심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는 2012학년도부터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된 성취평가제의 취지를 구현하고자 성취수준에 미도달한 학생의 구제 방안으로 재이수제의 적용을 시범적으로 운영했는데, 경기도에서 2개 중학교가 선정된 것이었다.
하안북중학교는 성취수준 미도달 학생에 대한 교과별 재이수 방안을, 정발중학교는 성취평가제 시범운영을 통한 학업성적 종합관리체제 선진화 방안을 주제로 성취평가제 재이수제를 운영했으며, 그 시행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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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취평가제 재이수제의 시범적 적용을 통하여 학교의 책임 교육 실현과 교사의 학생에 대한 관심과 애정, 학생의 자기주도적 노력에 의하여 성취수준을 도달할 수 있는 방안임을 모색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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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재이수 방안 연구시범학교 운영은 학생들 스스로 나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갖게 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면서 두 학교에게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성취수준 미도달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키움으로써 교육의 가능성을 열어 주고, 학교 책임교육 실현의 중요함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하안북중학교 이동심


2026.10.12(월) 1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