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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은 한국전쟁 당시 밥 피어스 목사가 전쟁으로 죽어가는 수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전문구호기관을 만들어야겠다는 결심에서 1950년에 미국 오리건주에서 시작됐고 그 후 60년간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등 전 세계 어린이를 돕기 위한 구호개발활동을 하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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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다정다감하고 성실한 태도로 교우관계가 원만하고, 학업성적 또한 뛰어나며, 학생회 총무부장의 직책을 맡아 성실히 수행하는 등 다른 학생에 모범이 되는 학생으로 성장했다.
특히 얼마 전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청소년 교류> 대한민국 학생대표로 선발(2013.7.3.~7.14.)돼 몽골에서 몽골 청소년들과 다양한 교류활동을 했었다.
그리고 또 ‘월드비전 아동권리위원회’ 대구지역 학생대표를 맡아 자신의 어려운 처지를 뒤로 하고, 보다 더 힘들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였던 것이 이번 세계총회에 대한민국 학생 대표로 선정된 계기가 됐다.
지난 3일부터 15일까지 13일 동안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약 25개국의 학생대표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당당히 대한민국 대표로 ‘청소년 교류활동’, ‘봉사활동’, ‘청소년 인권보장 회의’ 등에 참석해 각국의 청소년 인권문제(학교폭력예방, 조혼문제, 아동노동력착취, 학생 학습권 보장, 아동 의료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이번 월드비전 세계총회를 경험한 김소현 학생은 ‘세계 총회에서 만난 다양한 국가의 학생들과 청소년, 아동 인권문제에 관하여 이야기 나눈 경험을 통해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했으며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남을 돕는 일을 꾸준히 하고 싶다.‘고 전했다.


2026.10.12(월) 1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