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송고등학교(교장 이순근) 교사와 학생 90여 명은 지난 30일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지부에서 주관한‘청소년들에게 확고한 국가관과 안보관을 바탕으로 한 통일 의지를 확산하기 위한 청소년 안보현장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말의 휴식도 반납한 채 해군 제2함대 안보견학을 다녀왔다.
요즘 한 TV에서 인기리에 방영하고 있는‘진짜사나이’의 촬영 장소이기도 한 해군 제2 사령부에 도착해 철저한 신원 확인 후 엄숙한 분위기로 ‘서해 수호관’에 들러 1층 ‘NLL과 해전실’, 2층 ‘천암함실’의 전시물들을 관람하면서 분단 현실을 실감하게 됐다.
참가한 많은 학생들은 천안함 피격사건에서 숨져간 전사자들의 유품들, 특히 가족 간 나눈 편지를 읽으면서는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서해 수호관 관람을 마친 학생들은 장소를 옮겨 연평해전에서 북한 해군과 치열한 싸움의 상흔을 생생하게 보여 주고 있는 참수리호와 46명의 전사자를 남긴 두 동강이 난 천안함의 흉물을 부대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면서 관람했으며, 대부분 진지한 모습으로 안보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견학에 참가한 조승민 학생(17세)은 “제가 생각하기에 요즘 여론을 보면 단순히 음모론을 자신의 이념과 같은 방향이라고 해서 믿을 뿐 실질적인 근거를 통해 이성적으로 판단할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고 느껴집니다. 만약 이러한 상황이 계속된다면 우리나라 즉, 대한민국에 악영향만 끼치고 자멸하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안보 견학을 더욱 확대하여 미래의 사회를 이끌 청소년들이 조금 더 이성적으로 생각했으면 하고, 조금 더 남북관계에 대한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말했다.
금년 개교한 인천연송고는 안보에 대한 의지를 좀 더 내면화하고 확산하기 위해“교내 안보견학 보고서 대회”를 개최하여, 우수한 작품들은 시상하고, 학교신문 ‘창과 통’에 게재하여 많은 학생들에게 통일 의지를 심어 주고자 계획하고 있다.
요즘 한 TV에서 인기리에 방영하고 있는‘진짜사나이’의 촬영 장소이기도 한 해군 제2 사령부에 도착해 철저한 신원 확인 후 엄숙한 분위기로 ‘서해 수호관’에 들러 1층 ‘NLL과 해전실’, 2층 ‘천암함실’의 전시물들을 관람하면서 분단 현실을 실감하게 됐다.
참가한 많은 학생들은 천안함 피격사건에서 숨져간 전사자들의 유품들, 특히 가족 간 나눈 편지를 읽으면서는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서해 수호관 관람을 마친 학생들은 장소를 옮겨 연평해전에서 북한 해군과 치열한 싸움의 상흔을 생생하게 보여 주고 있는 참수리호와 46명의 전사자를 남긴 두 동강이 난 천안함의 흉물을 부대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면서 관람했으며, 대부분 진지한 모습으로 안보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견학에 참가한 조승민 학생(17세)은 “제가 생각하기에 요즘 여론을 보면 단순히 음모론을 자신의 이념과 같은 방향이라고 해서 믿을 뿐 실질적인 근거를 통해 이성적으로 판단할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고 느껴집니다. 만약 이러한 상황이 계속된다면 우리나라 즉, 대한민국에 악영향만 끼치고 자멸하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안보 견학을 더욱 확대하여 미래의 사회를 이끌 청소년들이 조금 더 이성적으로 생각했으면 하고, 조금 더 남북관계에 대한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말했다.
금년 개교한 인천연송고는 안보에 대한 의지를 좀 더 내면화하고 확산하기 위해“교내 안보견학 보고서 대회”를 개최하여, 우수한 작품들은 시상하고, 학교신문 ‘창과 통’에 게재하여 많은 학생들에게 통일 의지를 심어 주고자 계획하고 있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


2026.10.12(월) 1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