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은 5일 오후 2시30분 5층 접견실에서 비정규직 노조 대표, 전문상담사 대표를 만나 이 같은 대책을 전달했다.
도교육청은 이 자리에서 전문상담사 사업 종료로 인한 학교상담업무 차질 우려에 대해 “학교는 교사가 중심이 된 교육공동체 운용이라는 도교육청의 일관된 정책을 유지하기 위해 계약직(비정규직) 전문상담사가 아닌 전문상담교사를 배치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학생상담과 관련한 교육공동체의 우려를 해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정규상담교사와 기간제 교사의 인력풀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으며, 2014년 학교폭력예방대책에 구체적인 내용을 명시해 반영하기로 했다. 계약이 만료된 전문상담사들의 고용안정 요구와 관련해서는 “지역교육청 소속 Wee센터에 상담사 추가 배치가 필요할 경우 추경예산에 반영해 공개채용방식을 거쳐 선발·충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승환 교육감은 “전문상담사들께서 그동안 아이들 곁에 있으면서 해주셨던 역할에 대해 단 한번도 평가절하하거나 낮게 본 적이 없다”면서 “전문상담사 여러분이 근무기간 동안 아이들의 성장에 많은 도움을 준 것에 감사드리고, 남은 기간도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교육감은 이어 “도교육청도 전북교육가족들과 전문상담사 여러분들에게 약속드린 대책이 제대로 실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월) 1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