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준비생의 97.7%가 공인영어성적 가지고 있다고 응답해
조사 결과, 토익이나 토플, 토익스피킹 등 공인영어시험을 본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의 97.7%가 ‘있다’고 답했다. 어떤 시험을 봤냐는 질문에는 ‘토익’이라고 답한 사람이 45.5%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토익스피킹(24.1%)’과 ‘오픽(15.6%)’ 등 스피킹시험을 봤다는 사람이 많았다. 이 외에도 토플(5.7%) 및 텝스(3.5%), 기타공인영어시험(3.3%)을 응시한 취업준비생도 있었다.
설문조사를 기획한 영단기 관계자는 “주로 토익과 스피킹시험점수가 취업 기본 스펙으로 활용되는 것을 생각하면 취업준비생의 85% 가까운 수는 취업을 위해 영어공인시험을 보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며, “그러나 최근에는 취업 이외에도 승진 및 이직, 편입 등 다양한 이유로 공인영어시험을 보고 있어 관련 강좌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 토익, 토플 및 스피킹시험 등 공인영어시험을 대학 3-4학년 때 보는 경우가 절반에 가까워
영어공인인증시험을 언제 처음 치렀냐는 질문에는 ‘대학 3-4학년’이 49.2%로 압도적으로 높은 선택을 받았고, 그 외에는 ‘대학 1-2학년’이 35.7%, ‘중•고교 재학 시절’이 7.4%로 나타났다. 뒤이은 답변은 '대학 졸업 이후'(5.3%), '수능 끝나고 대학 입학 전'(2.3%) 순이었다.
답변을 살펴보면, 대학 시절 영어공인인증시험을 처음 치른 답변이 전체의 84%로 높게 나타났고 특히 취업을 앞두고 3-4학년 때 처음 토익을 시작하는 학생들의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취업준비생의 10명 중 8명은 대학 1학년 때부터 영어공부 하지 않은 것을 후회해
이번 설문을 진행한 ‘취업대학교’ 관계자는 “지난 설문조사에서 취업준비생들 10명 중 8명은 대학 1학년 때부터 토익, 토플, 영어회화 및 스피킹시험 등 영어를 미리 해두지 않아 후회한다고 답했다”며, “영어를 뒤늦게 준비하려니 마음이 급하고 영어점수가 없어 좋은 기회를 놓치기도 하기 때문이다.
외국어학원 분야 1위(랭키닷컴, 2013년 11월 17일~23일 기준) 영단기의 이영수 원장은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대학생들의 어학성적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최근에 진행된 겨울방학 인기강좌 사전등록 이벤트에 2만 5천건 넘게 접수된 것도 이 같은 관심의 증명”이라며, “강의 현장에 나와 보면 수능을 마치고 바로 어학성적을 준비하는 예비 대학생들도 많이 만날 수 있다.
12년간 꾸준히 학습한 영어실력을 어학성적으로 확인하려는 시도인데, 이 시기의 학생들은 공부 습관이 잡혀 있어 단기간에 좋은 성적을 거두기도 한다”고 조언했다.


2026.10.12(월) 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