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간 동안 도내 교육현장에서는 △독도교육 역량 강화 교원연수와 워크숍, △학생 계기교육, △찾아가는 독도사랑교육, △학부모에게 가정통신문 발송, △독도사랑실천대회 등이 다양하게 이뤄진다.
2월은 17~22일이다. 17일 경기도과학교육원에서 열리는 ‘동북아평화와 독도교육 교원 연수’로 시작된다. 독도교육지원단, 역사교육지원단, 통일교육지원단, 평화교육지도사 등 200여명이 함께 한다.
사이버외교사절 반크 박기태 회장의 ‘동아시아와 독도 평화교육’ 강연, 이난영 의정부 용현초 교사의 수업사례 발표와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종업식과 신학기 준비를 감안해 2월의 독도사랑교육 주간은 교원의 역량 강화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최종선 과장은 “작년 7월, 학생 6천 400여명 대상으로 실시한 ‘독도, 그것이 알고 싶다’ 실태조사에 근거하여, 학생들의 영토주권 의식과 관심을 키우기 위해 ‘독도사랑교육 주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경기교육에서는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독도교육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이달 초, 각급 학교에 일본의 부당한 독도영유권 주장을 반박하는 계기교육 자료와 독도 사이버 체험학습을 안내했다.
3월에는 독도교육 교수학습자료와 멀티미디어 자료를 보급하고, 4~11월 희망 학교에서 ‘찾아가는 독도사랑교육’을 실시한다. 10월 25일 독도의 날 전후해 학생들과 함께 글짓기, 그림, UCC 등 ‘독도사랑 실천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011년 10월, 독도에서 ‘영토주권 수호와 동북아 평화를 위한 경기교육 독도 선언’을 발표한 바 있다.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