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키캠프는 오산지역 취약계층을 포함한 청소년 40여명을 대상으로 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호연지기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기초생활보호대상자와 차상위계층, 다문화·한부모 가정 등의 취약계층 자녀에게는 캠프 비용을 무료로 지원해 사기진작을 도모했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전문강사의 지도로 평소 체험하기 쉽지 않았던 스키를 마음껏 즐기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 동계스키캠프는 학생들에게 사회성 함양과 건전한 여가활동에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년 참여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건전한 의식을 가진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