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풍납중학교 누리단(지도교사 3명, 학생 45명)은 신순용 교장과 많은 학부모들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2013년부터 2014년까지 2개년 간 "우리얼 찾기" 프로그램을 계획해 실천하고 있다.
‘우리얼 찾기’ 프로그램은 학교 자체적으로 계획한 특색 프로그램으로서 2년 동안 4번의 방학 기간을 활용해 교사.학생.학부모가 함께 우리의 땅 한반도의 동(울릉도.독도), 서(백령도), 남(제주 한라산), 북(백두산) 끝을 두 발로 직접 밟아보고, 우리 땅에 대한 우리의 역사를 온몸으로 체험하면서 우리의 얼을 찾아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학교와 학부모는 "우리얼 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주도력 신장, 공동체 의식 함양, 우리 역사에 대한 자존감과 자금심 함양, 올바른 역사관 성립과 인성을 기를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13년 12월 29일(일)~2014년 1월 2일(목) 4박 5일 간 교사 3명, 학생 22명이 ‘우리얼 찾기’ 프로젝트 2탄의 마무리로서 우리 한반도의 남쪽 끝 제주도 한라산을 두 발로 탐방해 나라 사랑의 소중함과 이 땅을 지키기 위해 애써온 우리 조상의 기상을 가슴 속 깊이 새기고 돌아올 수 있었다.
<풍납중학교 / 장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