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9일 첫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한 문화시설 외에 기업과 지자체, 민간의 문화시설도 ‘문화가 있는 날’에 동참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지난 1월 대비 2월 문화가 있는 날에 동참하는 시설이 총 127개소가 증가한 1010개소(2월 18일 기준)로 늘었다.
특히 2월에는 대표적인 공연시설인 세종문화회관을 비롯해 두산아트홀, 금호아트센터 등 민간 공연시설도 다수 참여한다. 이 외에도 2월 ‘문화가 있는 날’에 추가된 공연은 뮤지컬 ‘그리스’, ‘스펙타큘러 팔팔댄스’, ‘드럼캣’, ‘판타스틱’, ‘페인터즈히어로’, ‘사춤’ 등이 있다.
스포츠 분야에서는 프로농구와 프로배구에 이어 프로축구와 프로야구도 ‘문화가 있는 날’ 참여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가족과 함께 스포츠를 즐기는 사회적 분위기의 확산을 위해 초등학생 이하의 자녀와 함께 프로스포츠를 관람할 경우 50%의 할인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프로축구와 여자 프로농구의 경우 기존 현장판매 외에 인터넷 예매도 가능하게 된다.
* 2. 26. 경기: 남자농구(서울, 원주), 여자농구(청주), 남자배구(구미), 여자배구(성남)
문화행사 개최 외에도 시간이 없는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문화융성위원회(위원장 김동호, 이하 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일하는방식문화개선캠페인’을 진행해, ‘문화가 있는 날’ 당일 조기퇴근을 할 수 있도록 분위기 형성에 주력하고 있다.
2월부터는 지역에서도 ‘문화가 있는 날’ 다양한 문화공연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게 된다. 부산시, 대전시 등 지방자치단체에서 ‘문화가 있는 날’ 참여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이 외에도 순천시, 대전시, 부여시, 제주도 등에서 기획공연을 개최하거나 무료 영화를 상영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
위원회와 문체부에서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특별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당일 오후 3시 ‘현대미술관에서 만나는 역사콘서트’가 열린다. 배우 박정자, 해금 강은일, 기타 이정엽 등이 참여하는 이번 공연에서는 조선의 가장 비극적인 왕 단종과 그의 비 정순왕후 이야기를 낭독과 영상, 라이브 연주로 재탄생시킨 낭독극이다. 이와 함께 고양시 사회복지법인 신애원에서는 덤덤라이오와 패틱스위치가 함께 하는 ‘들썩들썩 페스티벌’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분야별 시설과 혜택 등의 안내는 ‘문화포털’사이트 내의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웹페이지(www.culture.go.kr/wday)를 이용하면 된다.
* 문체부 홈페이지(www.mcst.go.kr) 방문 팝업존 링크 접속 이동 가능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