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강식에는 김규선 연천군수를 비롯해서 왕영관 연천군의회의장, 정연남 연천교육장, EBS 수강생 및 학부모 등 250여명이 참석해서 대 성황을 이뤘다.
EBS 아카데미는 학교장 추천과 선발고시를 통해 뽑힌 중2학년부터 고2학년까지 각 학년별로 30명씩 총 120명을 대상으로 평생학습센터에서 운영하는 인재양성 학습 프로그램이다.
이들 수강생들은 3월1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1년 단위로 EBS 대표강사 및 종로학원 대표강사를 통한 진학지도 및 컨설팅 등을 통한 학력 신장 프로그램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수강생들은 평생학습센터 강의실에서 매주 토요일과 방학 기간 동안 평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간씩 3주간, 총 67회에 걸쳐 국어, 영어, 수학 과목에 대한 학습지도를 받게 된다.
수강생들은 경희대생 멘토들과 함께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5일동안 경희대 국제캠퍼스에서 지식 멘토링캠프를 갖고 향후 진로와 전공, 학습법 등에 대한 문제를 공유했다.
따라서 이번 개강식은 당시 공유했던 문제를 통해 학습의 목표를 세우고 향후 비젼을 제시하는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 수강생들은 각 학교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개설된 EBS 공부방을 통해 EBS 인터넷 강의로 자기주도학습을 선행한 후 이번 아카데미에서 EBS 대표강사와 서울종로학원 강사들로부터 심화학습과 컨설팅을 통해서 진학관리를 받게 되는 것이다.
진학관리는 진단검사를 통해 자기에게 맞는 목표를 설정한 후 전략을 세우게 되는데, 세밀한 진도 체크와 성적 관리, 심층 컨설팅 등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연천군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자긍심을 갖고 목표를 향해 전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지자체 최초로 시도되는 EBS 학력향상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지역 인재들이 배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