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환 전라북도교육감이 올해 공직자의 본분과 자세에 대해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은 어느 자리건 소중하지 않은 자리가 없지만, 반대로 스스로를 과평가 해서도 안된다”고 말했다.
특히 “공직은 군림하고 누리는 자리가 아니다”면서 “자신의 힘을 과시하려 하거나 존재감을 확인하려 할 때 스스로 무너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축구 경기 중에 상대편 골문 앞에서 헛발질을 하는 것도, 야구에서 타자가 헛스윙을 하거나 투수가 와일드 피칭을 하는 것도 불필요하게 힘이 들어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 김 교육감은 “새는 하늘을 날기 전 필요없는 것은 심지어 배설물까지 다 버리고, 가장 가벼운 상태에서 날아오른다. 우리 교직원들도 몸과 마음은 가볍게 하되 항상 시선은 전북 교육과 우리 아이들의 삶에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교육감은 이어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 ‘가지 않은 길’을 소개한 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는 것에 대해 두려움과 어색함을 가지고 있다”면서 “그러나 공직자는 일을 할 때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한번 쯤 물음표를 찍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왜 이 일을 하는가’에 대해 스스로 질문하면서, 습관 또는 관성적으로 일을 하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라는 것이다.
김 교육감은 “새 학기 시작으로 유치원 학부모들은 이 시기에 희망과 호기심, 기대감도 크지만 가슴 한 켠에는 깊은 불안감도 갖고 있다. 그 불안감은 공부에 대한 것이 아니라 자녀와 담임교사와의 만남에 대한 것”이라면서 “선생님과 행정직 공무원들은 그 자리에 있으면서 많은 학부모와 민원인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 분들의 요구를 다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응어리를 풀어주고 희망이 보이게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은 어느 자리건 소중하지 않은 자리가 없지만, 반대로 스스로를 과평가 해서도 안된다”고 말했다.
특히 “공직은 군림하고 누리는 자리가 아니다”면서 “자신의 힘을 과시하려 하거나 존재감을 확인하려 할 때 스스로 무너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축구 경기 중에 상대편 골문 앞에서 헛발질을 하는 것도, 야구에서 타자가 헛스윙을 하거나 투수가 와일드 피칭을 하는 것도 불필요하게 힘이 들어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 김 교육감은 “새는 하늘을 날기 전 필요없는 것은 심지어 배설물까지 다 버리고, 가장 가벼운 상태에서 날아오른다. 우리 교직원들도 몸과 마음은 가볍게 하되 항상 시선은 전북 교육과 우리 아이들의 삶에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교육감은 이어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 ‘가지 않은 길’을 소개한 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는 것에 대해 두려움과 어색함을 가지고 있다”면서 “그러나 공직자는 일을 할 때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한번 쯤 물음표를 찍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왜 이 일을 하는가’에 대해 스스로 질문하면서, 습관 또는 관성적으로 일을 하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라는 것이다.
김 교육감은 “새 학기 시작으로 유치원 학부모들은 이 시기에 희망과 호기심, 기대감도 크지만 가슴 한 켠에는 깊은 불안감도 갖고 있다. 그 불안감은 공부에 대한 것이 아니라 자녀와 담임교사와의 만남에 대한 것”이라면서 “선생님과 행정직 공무원들은 그 자리에 있으면서 많은 학부모와 민원인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 분들의 요구를 다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응어리를 풀어주고 희망이 보이게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안병섭 finews7979@schooli.kr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