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교육의 재능기부는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학생들이 원하는 과목에 한해 학습지 비용을 1년간 지원해 주는 것이다. 2004년 이후로 어느새 10년의 세월이 흘렀고, 학습지 지원을 받았던 희귀질환 아동은 총 300여명에 달한다. 지원을 받은 학생들은 6세부터 17세까지이고, 한글부터 국어, 영어, 수학 등 신청 연령과 신청 과목 모두 다양했다.
이들은 신경섬유종, 근이영양증 등 주로 난치성 희귀질환을 앓고 있어 힘든 치료 및 간호에 치중하다 보면 학교 수업에 참여가 힘들어 열악한 교육 환경에 처해있는 학생들을 위해 재능교육은 학습지 기업으로서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인 ‘교육’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투병 의지를 북돋아 왔다.
희귀난치성 질환인 신경섬유종으로 투병중인 서수현(12세, 사진) 어린이는 2013년 11월 방송 출연 이후 현재 학습지 관리를 받고 있다.
서수현 어린이를 관리하고 있는 담당 스스로선생님 윤지현(47세, 부천 원종지국) 씨는 “수현이는 몸이 불편한 와중에도 복습과 예습을 단 한번도 밀린 적 없을 만큼 성실하고 학습에 대한 의욕이 강한 아이”라며, “특히 병원에 입원해 있어야 하는 기간이 길어 학교 수업과 진도를 따라가기 힘들어 하곤 하는데, 학습지로 관리 받으면 출석의 부담이 없고 1:1로 관리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학습지 수업에 대한 수현이의 만족도는 매우 높다”고 전했다.
재능교육 박성훈 회장은 1977년 회사 설립 당시 “어린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가능성을 무한하게 키워주자”는 모토로 36년간 교육기업을 경영하고 있으며, SBS 방송과 연계한 재능기부에 대해서는 “몸이 불편한 학생들에게 진정한 의미의 재능기부를 실현코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