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11(일) 22:11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교육부, 범정부 차원 ‘학생 체험 인프라 확충’ 추진

2014-03-19(수) 09:19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18일 국무회의 보고를 통해 중학교 자유학기제운영 체험 인프라 확충을 위해 중앙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범정부 차원의 학생 체험 인프라 확충을 위한 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은 “자유학기제를 통해 학생들이 시험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따라 관심 있는 분야를 탐색함으로써 흥미를 가지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나중에 선택한 직업이 스스로의 행복과 즐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진정한 창의인재로 자라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학교 현장에서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한 학생 체험 인프라 확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중앙부처 뿐 아니라 자치단체도 함께 적극 지원해 주기를 당부했다.

또한, 자유학기제 관련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은 우리나라는 외국에 비해 직업수가 많지 않아 실제 현장을 가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영상 등을 통해 학생들이 좀 더 많은 분야를 체험할 수 있는 방안 마련해야 한다.

자유학기제의 정신이 한 학기를 넘어 다른 학기, 다른 학년, 그리고 상급학교 진학, 졸업 후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자유학기제를 통해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고, 그 결과로서 학교폭력도 예방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중학교 자유학기제는 2016년 전면시행을 목표로 해 지난 해 42개 연구학교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당초 금년도에는 전체 중학교의 10% 내외인 약 300개교 미만이 운영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개별학교를 대상으로 희망학교를 신청 받은 결과, 총 800여개교(전체 중학교의 25%)가 자유학기제를 희망하게 돼 학생 진로체험 인프라 확충이 더욱 중요하게 됐다.

이에, 교육부는 지난 3월 11일 중학교 자유학기제 학생 진로체험 인프라 확충을 위한 8개 중앙행정 처·청*과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국무회의에서는 자유학기제 확산기반 구축 방안 및 중앙 부처, 지방자체단체 및 산하기관이 참여하는 학생 진로체험 인프라 확충 방안을 보고했다.

서남수 교육부 장관은 범정부 차원의 학생 진로체험 인프라 확충 지원과 기업체 등 민간기관이 참여하는 교육기부를 통해 2016년 자유학기제 전면시행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현덕 hyun@schooli.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