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행동특성 검사는 5월, 서면과 온라인 검사를 통해 초등학교 1, 4학년과 중‧고등학교 1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관심군 대상 학생이 발생하면 위(Wee)센터, 정신건강증진센터, 병‧의원 등의 전문기관에서 2차 조치 뒤 지속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자살예방 연극 공연은 도교육청의 특색 사업으로 4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전문극단이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주제로 한 공연을 각 지역을 찾아다니며 무대에 올려 중고등학생들의 고민과 답답한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특히, 올해는 공연 횟수를 30회를 늘렸으며, 단위학교의 신청을 받아 권역별로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현직교사 8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자살예방 전문가 과정 직무연수를 마련했으며, 도내 모든 학교에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교육을 연중 실시하도록 안내했다.
김동근 도교육청 교육진흥과장은 “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성적과 자신의 진로로 입시위주의 교육 현실에서 상처받고 좌절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각급 학교에서는 연중 학생들의 마음 상태를 잘 살피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