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복식 2위 심유진(3년),문혜경(2년), 3위 이민선(1년),이초롱(1년)과 개인단식 우승 최보배(3년), 준우승 임유림(2년), 3위 문혜경(2년)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경북관광고 정구부는 지난 2005년 4월에 창단해 지금까지 전국체전에서 우승과 준우승하는 등 매우 우수한 성적을 매년 거두고 있다. 그동안 전국 주니어 국가대표에도 많은 학생들이 선발됐다.
경북관광고등학교가 이렇듯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학교장(류선하)의 아낌없는 지원과 더불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열정을 다해 학생을 지도한 체육교사(이범진)와 코치(권오복)의 진심어린 지도가 학생들에게 전해졌기 때문이다.
이들은 정규 수업 후 방과후활동 시간 및 토요스포츠 시간을 이용해 연습을 하는 등의 힘든 상황 속에서도 지도를 멈추지 않는 열정이 학생들에게 큰 감동을 줬던 것이다.
연습 시간이 부족한 것을 만회하기 위해 휴일도 없이 학생 지도를 해 온 결과라 그 감동은 더욱 크다.
그리고 이번 개인단식과 개인복식전에서 입상한 선수 6명은 올해 6월에 있을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 자격을 획득 했다.
앞으로 경북관광고등학교 정구부 학생들은 전국을 넘어 국가대표로 성장해 세계정구의 중심에 설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한다.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