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빛가람중학교에서 열린 학부모 간담회서 “순천 광양 등 전남 동부권과 목포 무안 등 서부권은 어느 정도 교육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혁신도시는 교육 경쟁력이 없으면, 많은 학생들이 광주로 빠져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혁신도시의 3대 성공 요인은 교육경쟁력과 맛있는 음식, 다양한 문화시설 등이 될 것”이라며 “이 가운데 교육경쟁력은 혁신도시가 발전하는데 가장 필수적인 요소”라고 강조했다.
“빛가람중학교와 봉황고는 향후 3년이 가장 중요하다”며 “3년내에 강력한 교육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하면 광주에 밀리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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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문계 고교의 경우 대학 입시 성적이 좋아야 하고, 특성화고는 취업 성적이 좋아야 한다”며 “전남교육청은 이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명문학교는 교육청과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만들어 갈 수 있다”며 “의견이 다를때는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 지를 먼저 생각하자”고 당부했다.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