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영국에서 출발한 북스타트는 2003년 한국의 시범 도입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운동이다. 아가에게 지적․정서적 성장도구인‘책’과 관련해 성장기에 누릴 수 있는 육아 혜택의 평등한 기회제공과 평생 독서환경을 마련해주는 출발점이 되어 주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시행되는 이번 책놀이 프로그램인 “할머니가 들려주는 그림책이야기•아장아장 콩콩 책나라•조물조물 놀이나라”는 북스타트 운동의 취지와 더불어 부모와 자녀와의 더욱 풍요로운 친교의 장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할머니가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는 동화 구연 할머니가 들려주는 책읽기와 독후활동, 손유희 율동 프로그램으로 20개월~35개월 사이 유아를 대상으로 매주 목․금, 14:30~15:30에 진행된다.
또한 책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놀이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인「아장아장 콩콩, 책나라」는 17개월~24개월 유아를 대상으로 격주 화요일 11:00-12:00에 진행되며, 책과 관련된 미술놀이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인「조물조물 놀이나라」는 20개월~30개월 유아를 대상으로 격주 수요일 11:00-12:00에 진행된다.
오는 17일(목)부터 시작되는「할머니가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는 부모와 자녀 10가족을 선착순으로 매주 전화 또는 방문 접수를 받는다. 4월 29일(화)부터 시작되는「아장아장 콩콩, 책나라」와 5월 14일(수)부터 시작되는「조물조물 놀이나라」는 상반기 접수로 진행되며, 접수기간은 4월 17일(목)~20일(일)까지 부모와 자녀 10가족 선착순으로, 전화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