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은 17일 공모를 거쳐 사제동행독서토론동아리 150팀, 고교생 인문학 동아리 80팀, 독서교육연구회 75팀, 교과연구회 14팀, 교과 및 범교과동아리 150팀, 교육정책 동아리 32팀, 초등영어 동아리 30팀, 중등영어 동아리 30팀, 인권 독서토론 동아리 30팀과 토론협력형 수업동아리 40팀 등을 선정,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수업방법 개선을 통해 학교 혁신을 도모하고 현장 중심의 연구, 컨설팅 등을 통한 교원 전문성 신장을 위해 이번에 선정된 교과교육연구회 및 동아리별로 지원금을 지원하는 등 내실 있는 교과연구회 운영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현장 지원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먼저 21일 오후 도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교과연구회 및 동아리 대표들을 대상으로 활동 안내 협의회를 실시한다. 이번 협의회에는 고교생 인문학 동아리, 사제동행 인권독서동아리 및 특수학교 진로직업동아리는 제외되며 이들을 대상으로는 별도의 워크숍을 가질 계획이다.
한편, 교과연구회는 등록 회원 50명 이상이며, 동아리는 회원수 5∼10명으로 구성된다. 연구회와 동아리 성격에 따라 초등, 중등 통합 운영이 가능하며, 교과연구회 및 동아리는 연구 활동 후 활동 결과를 전북교육포털에 탑재해야 한다. 지원금 정산서는 증빙자료를 첨부해 제출하면 되고, 연말에 활동 내용에 대한 발표회를 갖는다.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