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학생들은 ‘별 & 우주’ 주제로 과자를 이용해 달 위상 변화를 관찰했으며, ‘예술 속 과학’ 강좌에서는 미국 인디언 나바조(Navajo)의 전통 예술 모래그림 속에 숨겨진 과학에 대해 배우고 인디언 상징을 모래로 직접 그려보았다.
‘공학 & 예술’에서는 기술공학과 예술을 접목해 계란이 깨어지지 않는 장치를 제작한 후 건물에 올라가서 계란 낙하 실험을 하며 생각하고, 만들고, 즐기는 체험을 했다.
이를 통해 영어, 과학, 예술, 문화 등 다양한 관심 분야에 대한 진로 탐색 기회를 갖게 됐으며, 원어민영어교사와의 영어단어 게임, 도서관 미션, 체육 활동을 병행하여 배려와 공동체 의식을 갖는 계기가 됐다.
참가학생 오세연(영흥중 2학년) 학생은 “평소 영어를 싫어하고 이해가 잘 안되었는데, 원어민교사와 친구들과 함께 하는 영어 체험이 너무 재미있고 좋아요.이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분야로의 진로 탐색기회를 가져서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시교육연수원은 도서지역 중학생들의 자유학기제를 지원하기 위한 「2014 STEAM English」가 영어 체험프로그램에 대한 학교 현장의 높은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과융합의 체험프로그램으로 운영돼 글로벌 융합 다빈치 인재 교육에 일조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