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별 점검은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식중독 사고 발생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학교급식 위생관리 수준을 다시 한 번 진단하고 학교급식 안전에 대한 급식관계자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특별 위생 점검 첫날인 22일에는 전우홍 교육감권한대행이 미르초를 방문해 학교에 납품된 식재료에 대한 원산지, 신선도, 유통기한 확인 등 검수를 시작으로 조리종사원의 개인위생 및 급식실 위생상태, 조리과정 등 학교급식 위생 전반에 대해 면밀히 살폈다.
전우홍 교육감권한대행은 “세종시 출범 이후 지금까지 안전한 학교급식이 이루어진 것은 여러분들의 세심한 노고 덕분”이라며 급식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내 아이가 먹는 밥’이라고 생각하고 질 높은 먹거리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밖에도 오는 30일까지 정책기획관을 비롯한 교육 정책, 행정 국장 등의 시교육청 간부 공무원들은 세종시 초 중 고의 학교급식 현장을 불시에 방문해 위생,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