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교육지원청을 위시해 지자체에서는 남구청, 중구청, 동구청, 옹진군청의 교육 관련 담당자와 청소년 관련 기관에서는 동구청소년수련관장, 남구 및 중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이 참석했다.
진로교육 협력 위원회에서는 각 기관별로 2013년도 진로교육 추진실적과 2014년도의 진로교육 사업을 발표했다. 진로체험 활성화 방안 논의시간에 기관은 진로 사업 추진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협의했다.
학교의 진로체험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기관이 먼저 협조하고, 관내에 있는 기업 등 업체들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학교에 협력할 수 있도록 유도하자.’ 는 공감적 결론이 자연스럽게 도출됐다.
또한 서로 동일 사업 중복은 피하고, 협력할 것은 서로 협력하자는 구체적 결론도 나왔다.
2015년에는 전체 중학교의 50%가 자유학기제를 운영해야 하며, 2016년에는 전체 중학교에 자유학기제가 실시된다.
학생 진로체험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위원회는 이런 맥락에서 열렸고, 자유학기제가 전면 실시되는 ‘2016년도에는 학교의 힘만으로는 진로체험이 어려울 수도 있다.’는 현실적 고민을 지역사회 기관이 함께 하는 자리였다.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