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40명의 「2014 학부모 상담 봉사단」은 4월 한 달(16회기)로 진행된 양성과정 기간 동안 단 한명의 탈락자도 없이 전원이 수료해 상담 봉사 활동에 대한 강한 열의를 보였다.
특히 이번 교육은 한국교류분석심리연구회 이배영 교수와 연계해 ▶교류분석을 통한 내담자의 이해 ▶대화기술 개선 등으로 상담자의 자질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담 기법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이 현재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는 「2014 학부모 상담 봉사단」은 예산 부족으로 전문상담사가 배치되지 못한 학교 중 지원을 요청한 중학교 2개교, 초등학교 6개교로 5/12(월)부터 배치되어 8개월 동안 ▶학부모에게는 좋은 부모 되기 코칭으로 가정내에서 위기상황 예방 ▶학생에게는 심리적 지지와 동기 부여를 위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상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 지역사회협력과 양부석 과장은 “여러가지 이유로 위기 상황에 노출돼 있는 아이들을 매일 학교에서 케어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런 면에서 학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상담 봉사단의 활동이 상담실 문턱을 낮추고 엄마 품처럼 따뜻한 열린 상담실 문화를 조성하는 견인책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