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후원금은 지난 4월 시립행복한아이어린이집에서 개최한 “사랑의 바자회”에서 모인 수익금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나눔에 참여하는 기회가 됐다.
시립행복한아이어린이집 이명숙 원장은 “매년 사랑의 바자회를 통해 작게나마 나눔을 가지고 있는데, 아이들에게도 나눔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교육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큰 금액은 모이지 않았지만 미혼모로 혼자 힘들게 아이를 양육하는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부희망케어센터 최정선 센터장은 “우리사회에 희망의 씨앗을 뿌려주는 분들이 있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달된 후원금 410,000원은 가족과 단절된 어려운 환경에도 좌절하지 않고 자활사업에 참여하며 열심히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미혼모 2인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