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옹의 날은 과거 권위주의적 교사관을 지양해 교사와 학생들이 서로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찾고 학생들의 애교심과 자긍심을 배양하며, 학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등교해 의미 있는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자는 목적으로 세종고의 특색사업으로 기획・추진됐다.
매주 수요일 아침 등교시간(07:40 ~ 08:10)에 실시되고 있는 포옹의 날은 학년별 담임교사 및 교과교사들이 교문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반갑게 맞아 어깨를 두드려주고 인사를 건네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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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범 교장은 “처음에는 교사나 학생 모두 쑥스럽고 부담스러워 했지만 점차 변해가는 교사와 학생들의 행동을 보며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이제는 학생이 먼저 교사에게 다가와 친밀감을 표시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2026.10.11(일) 1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