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혁수)은 수정구 산성동 소재의 3개교가 저출산 현상 심화, 산성동 지역의 학생수 급감, 교육지원인력 감소, 인근 위례신도시 조성 및 학교신설로 인한 교육격차 심화 등으로 교육과정 정상화를 위한 대책 마련이 요구되는 가운데 3교 통합추진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학부모 대상 설문조사 실시 결과, 통합 충족조건인 80%동의를 훨씬 넘긴 전체 95.2%찬성(창곡중 92.6%, 창곡여중 95.4%, 영성여중 97.1%)을 이끌어,
전국 최초로 도심지역 3개 중학교 통합으로「창의지성·혁신 모델학교」를 육성할 계획이며, “산성동 지역의 명문학교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학생 전체의 24.2%(254명)가 감소, 현재 창곡중 284명, 창곡여중 130명, 영성여중 380명 등 3개교 전체가 794명으로 정상적인 중학교 1개교 규모에 불과한 실정이며, 향후 학생수 급감으로 2017년도에는 창곡중 8학급(현재 12학급), 창곡여중 3학급(6학급), 영성여중 11학급(12학급) 예상돼 교원감소와 순회교사 증가 등 교육여건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3교 통합을 통한 교육과정 정상화 추진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