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교육지원청 관내 인천청량초(교장 이기소)는 27일(화) 10시 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인음챔버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찾아가는 음악회가 2회에 걸쳐 개최됐다.
1~3학년과 4~6학년으로 총 2회 구성으로 나눠 모든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각기 다른 연주곡들이 두 시간 동안 청량초에서 연주 됐다.
인천의 젊은 음악가들로 구성돼 있는‘인음챔버오케스트라’는 지난 1993년부터 현재까지 찾아가는 클래식 음악회, 협주곡의 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주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이번 공연은 청량초에서 학생들의 생생한 문화예술체험을 위하여 직접 초청해 학교 안에서 무대를 꾸미게 됐다.
전교생이 총 2회로 나눠져 모든 아동이 공연을 관람했으며 음악교과서에 나오는 생상의‘동물 사육제’코끼리를 비롯해 오페라‘카르멘’의 투우사의 노래와 동요모음 등 기악곡과 성악곡을 눈 앞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곡들이 연주 됐다.
특히 곡 사이 마다 어려운 제목들과, 악기 소리를 구분해주는 친절한 오케스트라 단원들 덕분에 아동들은 평소보다 쉽게 곡에 빠져들 수 있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청량초는 악기들이 연주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느끼면서 보는 이번 기회가 아이들에게 폭넓은 문화의식을 심어주고, 클래식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내비췄다.
청량초는 앞으로 국제문화이해교육 학교로서 우쿠렐레, 아프리카 타악기, 국악기 등 다양한 나라의 악기를 순차적으로 접하게 될 아동들이 기존의 클래식 음악부터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환경적인 조성을 순차적으로 조성해 나가고 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행사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성과 인성을 계발하고 문화예술체험교육을 위해 뒷받침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10.11(일) 2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