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심연기)의 인천북부발명교육센터인 인천부마초등학교(교장 김흥규)에서는 31일(토) 국민의 발명의식을 고취하고 발명 장려 분위기를 확산하며 가족 간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관내 초‧중학교 학생·학부모 212가족(약 460명)과 교육청 관계자, 인근 학교장이 참여한 가운데 “제 16회 북부가족공동발명놀이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6일에 실시 예정됐던 이 행사는 세월호 참사로 인해 연기됐으나 가족이 모여 가족애를 확인하면서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대회 취지에 따라 개최가 결정됐다.
북부가족공동발명놀이마당은 북부교육지원청 관내 초·중학교 63개 학교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참가했으며, 가족과 함께 하는 에어로켓 만들고 발사하기, 간이 롤링볼 만들기, 기하학 구조물 만들기 대회와 학생만 참여하는 초등부의 발명만화그리기 대회, 중등부의 발명캐릭터그리기 등 총 212가족의 발명 교육과 화합의 장이 됐다.
북부교육지원청 심연기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바쁜 생활에 가족이 모일 시간이 없는데 가족공동발명놀이마당을 통해 온가족이 머리를 맞대고 하나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북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과학을 즐기고, 가족애를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