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관내 초등학교 18개교 13종목 74명, 중학교 17개교 20종목 136명 등 총 210명이 참가했으며, 금메달 17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20개 등 총 5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북부교육지원청은 인천광역시 선수단이 획득한 29개의 금메달 중 절반이 넘는 17개의 금메달을 획득해 인천광역시 선수단이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4위를 달성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역도 3관왕 김세연 선수를 포함한 메달리스트 51명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학교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한 교장들에 대한 공로패 전달식이 함께 진행됐다.
북부교육지원청 심연기 교육장은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꾸준하게 기량을 갈고 닦아온 선수들을 격려했으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다양한 종목에서의 고른 메달 획득은 인천체육의 미래를 밝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앞으로 있을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다각적인 평가와 분석회의를 진행해 내년에 개최될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올해 이상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