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따말” 프로그램은 가족관계나 부부관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갈등을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배움으로써 건강한 가족기능을 회복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으며, 4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 관내 초․중․고 학부모 52명이 참여했다.
“부따말”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46년 동안 몰랐던 것들을 알게 되었다. 미처 깨닫지 못했던 나와 남편의 가계도를 보면서 남편을 더 많이 이해하게 되었다”, “마음에 눈물이 날 정도로 뜻 깊은 시간이었다. 목마른 자에게 샘물을 준 것 같은 시간이었고 아내의 사랑의 방법, 언어를 알게 된 것이 즐겁고 놀라웠다. 또 가정 내에서 대화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게 되었다. 아이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싶다” 는 소감을 피력했다.
성동Wee센터는 이번 연수가 학부모들에게 부부 간 의사소통에, 더 나아가 가족 간 의사소통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판단하고 이와 같은 토요 부모교육을 1년에 2회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토요 부모교육은 부부 간 의사소통 뿐만 아니라 건강한 가족관계 회복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 안정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이러한 다양한 프로그램은 성동Wee센터 홈페이지(http://cafe.naver.com/sdweecent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11(일) 1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