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상담을 활성화하기 위해 가정통신문과 사이버 상담 이용 방법을 학교로 보내 각 가정에 홍보하도록 권장했다.
사이버 상담의 활성은 위기 상황 조기 진단 및 예방으로 학생들의 학교적응력을 향상시키고 사이버 상담 서비스 제공으로 교육 수요자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수 있으며, 학교와 연계해 위기상황별 맞춤형 상담 지원을 할 수 있다.
특히 사이버 상담은 내방상담의 어려움이 있는 학생을 사이버 매체를 통해 부적응 및 위기에 조기 대응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
사이버 상담은 학교에서 위축되어 있는 학교폭력의 피해 학생 및 교우관계의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가정에서도 쉽게 상담을 요청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동부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는 Wee센터를 이용했던 학생들을 이메일을 통해 추수상담을 하며, 학교폭력가해로 특별교육을 이수한 학생 ․ 학부모의 월 1회 이상의 추수상담, 부모와 함께 내방이 어려운 맞벌이 부모 가정의 학생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이동 상담을 실시한 후 사이버 상담으로 연계하여 지속적인 상담을 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며, 적극적인 사이버 상담계획을 수립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교사들도 학생지도의 어려움을 사이버 상담을 통해 문제유형에 따른 학생 상담방법 등 실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학교에서는 공개의 두려움으로 상담실의 출입을 꺼려하던 학생들도 사이버 상담을 통해서 가정 ․ 학교 ․ 교우관계의 어려움 등을 상담하고자 할 때 가정에서 쉽게 사이버 상담의 문을 두드릴 수 있다.
동부교육지원청 장인선 교수학습지원과장(Wee센터장)은 “사이버 상담을 통해 학교부적응, 학교폭력 피해 및 따돌림 등 정서․ 행동에 관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드러내지 않고 쉽게 접근하여 문제해결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며, 다양한 상담 서비스 활동으로 상담 접근의 효율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10.11(일) 1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