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11(일) 22:11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독일교육을 통해 새 시대의 교육을 그리다

우리 사회와 교육이 나아갈 공동 학술심포지엄 개최

2014-06-20(금) 17:23
‘새 시대의 교육을 그리다 - 왜 독일교육인가? ’ 대한민국 토론문화를 이끌어온 원탁토론아카데미(원장 강치원,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와 경기교육학회(회장 김득영, 광명초 교장)가 오는 21일 경기교육연구원에서 공동으로 개최하는 학술심포지엄의 개최된다..

이 심포지엄은, 한 사람이 열권의 책을 읽는 것보다 열 사람이 같은 책 한 권을 읽고 ‘대화와 토론(문답, 토의, 논쟁)’을 해보는 것이 교육적으로 훨씬 효과적이라는 생각으로 오랜 기간 동안 활동해 온 원탁토론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이다.

이 날 심포지엄은 10시에 개회하여 제1부 ‘새 시대의 교육을 그리다’라는 주제의 강치원 원장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제2부 분과토론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분과토론은 ▸1분과 ‘독일교육의 공공성과 능력중심사회’(조상식 동국대학교 교수, 김상무 동국대학교 교수, 김기홍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연구위원), ▸ 2분과 ‘독일의 민주시민 교육과 참여식 수업’ (김창환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 이상오 연세대학교 교수, 박성희 공주대학교 교수) ▸제3부 종합토론 (문병선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임선하 현대창의성연구소 소장)으로 오후 5시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올해로 여덟 번째인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고를 통해 우리 사회와 교육은 어떻게 달라져야 할 것인가에 대한 실마리를 찾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학술대회 대회장인 문병선 의정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 시점에서 왜 독일교육인가에 대하여 “독일은 교육을 사회복지의 일부로 포함함으로써 교육의 공공성에 대한 원류를 보여주는 국가”로 규정하고, 우리와 같은 분단국가에서 통일을 완성하고 오늘날은 EU의 중심국가로 우뚝 선 힘의 근원을 살피는 과정으로 독일 교육을 들여다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아울러, “이번 심포지엄에 많은 교육계 관계자들이 참가하여 한국 사회와 교육이 당면한 질문들에 해답에 대한 영감과 실마리를 찾기를 바란다”는 기대를 밝혔다.
이수진 leesj9919@schooli.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