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는 최근들어 학생들의 흡연에 대한 최초 경험시기가 저연령화 되고 있고, 청소년 흡연율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호기심에 의한 흡연 시도 예방과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흡연예방교육 전개를 위하여 6월 24일부터 7월 9일까지 도내 초등학교 6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교육지원청별로 실시된다.
연수는 자체 개발한 시청각 자료와 교재를 이용해 흡연, 간접흡연과 질병, 흡연이 일상행위에 미치는 영향(건강행태, 일탈행위 등), 흡연예방교육 기본원칙 및 접근방법, 교과연계 흡연예방교육의 실제(토의·토론형 수업방법 적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흡연예방 연수 강사는 흡연예방, 금연교육 분야 전문가로 추천받은 초·중등 보건교사와 토론형 수업 우수자로 추천받은 초등교사로 구성됐다.
흡연예방 연수일정은 △24일 정읍 △25일 전주․완주․순창․부안 △26일 임실 △27일 남원․진안 등 7월 9일까지 14개 교육지원청별로 진행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흡연예방 교육 및 연수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면서 “일회성 행사용 교육이나 연수로 그치지 않고 학생들에게 흡연피해의 심각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적극 알려 건강한 학교생활 만들기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10.11(일) 1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