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학생들의 건전한 인성 함양을 위해 지역사회의 인적자원을 활용하여 학생상담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받은 신규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학부모, 상담관련 유 경력자, 일반인 등 총 11명으로 지난해 11월 모집돼 6개월 동안 사전・기초・보수교육 등 3회에 걸쳐 70여 시간의 상담 전문교육을 이수했다.
이로써, 올해 하반기 세종시의 일선학교에서 활동하게 되는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수는 상반기 22명과 더불어 총 33명이 된다.
위촉을 받은 한 봉사자는 “학생들을 만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설렌다, 내 자녀를 대한다는 마음으로 그동안 익힌 상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겠다”고 다짐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상담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의 상담활동은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지난해 20개교에 총 26명의 학상생담자원봉사자가 배치되어 학생 70명을 대상으로 한 개인 상담과 182회의 집단 상담 활동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2026.10.11(일) 1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