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에 참가한 70여명의 교사와 장학사는 인천 수도권 매립지와 광명시 자원회수시설, 가학산광산동굴을 둘러보며 폐기물이 자원화되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쓰레기 매립지는 시민의 휴양지인 드림파크와 골프장으로 변모했으며, 광명시자원회수시설에서는 쓰레기를 소각하였을 때 나오는 열을 판매해 수익을 올려 쓰레기가 자원화되는 것을 견학했다.
가학산 동굴에서는 폐광산이 종자나 새우젓 저장소로 이용되고,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한 현장도 보면서 동굴 내 섹스폰 공연도 감상했다.
연수에 참가한 북부교육지원청 정정호 교수학습지원과장은 “지속가능발전이란 버리는 폐자원인 ‘애물단지 ’를 에너지와 관광자원인 ‘보물단지’로 만들어 시민에게 다시 돌려 줄 수 있는 사업이다.”라고 말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학교 현장에서 지속가능발전의 의미를 학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의미있는 연수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10.11(일) 1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