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우 대상학교 학생과 지역아동센터, 복지기관을 이용하는 아동청소년을 주축으로 운영되는 ‘청소년 상상마당’은 사라지는 공간 분석, 놀이와 공간, 장애인과 공간, 틈새공간 등 공간에 대한 다양한 시각으로 토론하는 인문학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또한 남동구 내 공간의 현 상태를 아동청소년의 시각으로 파악해 이들이 행복할 수 있는 지역 공간 10곳을 선정해 ‘상상북 만들기’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동부교육지원청 창의인성교육지원과 김영천 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남동구 내 우리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고, 상상마당 활동을 통해 제안된 아이들의 의견이 남동구 사업과 교복우 사업안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남동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같은 민간기관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이 앞으로도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부교육지원청과 남동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는 교복우 사업으로 ‘청소년상상마당’을 주제로 한 인문학교실을 6년째 추진하고 있으며, 아동청소년이 지역 안에서 주체적인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10.11(일) 1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