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은 지난 1학기 동안 ‘제과․제빵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쿠키와 빵을 만드는 활동에 참여해 제과·제빵 공정의 기술을 습득할 수 있었다. 또한 ‘포장조립 실습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의 조작적 손 활동과 포장조립과 관련된 직업적 소양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1학기 직업전환교육 프로그램에는 관내 초·중학교 79개 학교와 567명의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참여했으며,‘제과․제빵 프로그램’에서는 마가렛쿠키와 런처쿠키, 복숭아스트로이젤쿠흔으로 3가지의 기본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포장조립 실습 프로그램’에서는 스냅박스 포장, 주사위 포장, 플라스틱관 조립 등 다양한 기본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관련 직업과의 연계성을 높였다.
남부교육지원청 강정환 창의인성교육지원과장은 “남부교육지원청은 장애를 가진 관내의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제과․제빵과 같은 다양한 직업전환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1학기 수업을 마칠 수 있었고 이에 대한 평가를 기반으로 2학기에 더 좋은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10.11(일) 18:48
























































